
이번 봉사활동은 '그린 씨티, 클린 씨티(Green Citi, Clean City)'라는 구호 아래 경인 아라뱃길 수질개선을 위한 흙공 만들기, 서울국립현충원 묘역 정비, 서울숲 및 남산공원 환경정화 등 전국적으로 29개 활동이 실시됐다.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은 2006년부터 전세계 씨티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했다.
경인 아라뱃길 봉사활동에 참가한 박진회닫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