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로그램은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코칭을 제공한다. 자영업자와의 상생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구글에서는 교육 장소를 무료로 제공했다. 약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35명의 참가자들은 앞으로 12주 간 자영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을 받게 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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