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더 플라자, 포미족 위한 ‘스시데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608081814155313fnimage_01.jpg&nmt=18)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 출신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가 직접 구성한 오마카세 스시 코스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스시데이’로,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달 단 하루 동안 무라사키의 라이브 카운터 좌석을 이용하는 12인에게만 한정 제공되는 프로모션으로 호텔 일식당의 최고급 서비스와 스시 코스 메뉴로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다.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가 구성한 오마카세 스시 코스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스럽게 조리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무라사키 수석 셰프가 고객 앞에서 직접 스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셰프와 고객 간의 소통이 가능한 특별 코스 메뉴이기도 하다. 특히, 무라사키는 국내 호텔 중 가장 긴 라이브 카운터를 운영하여 오마카세 스시 코스 메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스시데이 프로모션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저녁에 이용 할 수 있으며, 2가지 코스 메뉴 중 선택 가능하다. 먼저, A코스는 스시 12종과 고바치·생선회 3종·맑은 국·생선구이·생선 조림·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정상가 16만원에서 50% 할인된 8만원이다.
B 코스는 스시 12종과 전채·생선회 5종·맑은 국·생선구이·생선 조림·디저트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20만원에서 50% 할인된 10만원에 선보인다. 상기 금액은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며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미야키 가즈야 수석 셰프는 “스시데이는 본인이 원하는 가치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포미족을 위해 무라사키에서 특별히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호텔 일식당을 다양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