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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LIVE+, EXO와 '케미비트 첼린지'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5 16:15

V LIVE+, EXO와 '케미비트 첼린지' 시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V LIVE)’를 운영하는 네이버가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의 첫 번째 주인공인 ‘엑소(EXO)’와 함께 지난 24일부터 ‘케미비트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엑소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V LIVE+는 좋아하는 스타를 더욱 가깝게 보고, 소통하고 싶은 팬들의 바람을 담아 스타가 준비하는 특별한 콘텐츠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스페셜 영상, 평생 소장 가능한 고화질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계획이다.

이번 케미비트 챌린지에서는 엑소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활발하게 시청, 공유한 팬들에게 케미비트 레벨에 따라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의 스페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엑소가 준비한 스페셜 콘텐츠의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에 확인할 수 있다. ‘케미비트(Chemi-beat)’는 ‘케미스트리 비트(Chemistry Beat)’의 줄임말로, 팬와 셀럽의 관계를 심장 박동 수로 표현한 관계 지수다. 케미비트 레벨이 높을수록 셀럽과의 관계가 더욱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며, 좋아하는 셀럽의 채널을 팔로우하고 스타의 영상을 시청 및 공유하면 케미비트 레벨을 올릴 수 있다. 팬들은 스타의 개별 채널홈에서 자신과 스타의 케미비트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박선영 V LIVE 이사는 “엑소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빅뱅 등도 브이 라이브 플러스(V LIVE+)를 통해 팬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과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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