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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요양 서비스확대 업무협약 체결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5 14:39

△서현주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왼쪽), 홍인표 롱라이프 그린케어 대표이사(가운데),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사진제공=신한은행

△서현주 신한은행 서현주 부행장(왼쪽), 홍인표 롱라이프 그린케어 대표이사(가운데),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신한은행이 표준화된 요양서비스 확대를 위해 실버케어 전문기업 롱라이프 그린케어, 신한생명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참여한 3개 회사는 향후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센터)’의 확대와 ‘실버포털’ 구축 등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 관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롱라이프 그린케어의 데이케어센터 가맹점 전국 확대를 위해 필요자금 지원, 가맹점비 위탁관리, 요양급여 관리 서비스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요양시설 이용을 위한 보험상품을 준비할 계획이다.

데이케어센터는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곤란하거나 노인성 질환을 앓는 등 노인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어르신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문 요양시설이다. 롱라이프 그린케어는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표준화된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롱라이프 그린케어, 신한생명과 함께 실버포털을 구축해 노인 장기요양보험, 실버타운, 도심형 실버 Home, 고령자 대상 금융상품 등 실버시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수준높은 요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실버산업에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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