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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3일부터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서 업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23 09:08

21~22일 주말 이전, 23일부터 정상업무 진행

금융위, 23일부터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서 업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주말동안 금융위원회가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로 이전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존 서울 프레스센터 건물에서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로 이전하고 이날(23일)부터 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정상적 업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주말인 21~22일을 이용해 이사했다. 23일 오전9시부터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15∼16층에서 업무를 보게됐다.

16층에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등 간부실과 금융정책국, 기획조정관실 등이 입주하며, 금융위원회 각 국은 15층에 배치됐다. 다만 대변인실, 자본시장조사단,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공간 확보 문제로 10월 넘어서야 광화문 청사에 들어가게 됐다.

출입기자실 역시 정부 서울청사 15층에 임시기자실을 운영할 예정이나 공간이 확보될 때까지 기존 프레스센터에 남는다.

FIU는 금융전산장비를 이전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 내년 상반기 중 서울청사로 이사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금융감독위원회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가 합쳐진 금융위원회는 반포동 서울지방조달청사 건물,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을 거쳐 2012년 현재 서울 프레스센터로 이전했다. 이번 금융위원회 이전은 서울청사 내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가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생긴 빈 공간에 입주하는 것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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