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미 웰링턴 매니지먼트와 MOU 체결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6 14:19

16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웰링턴매니지먼트가 MOU(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레이 헬퍼(Ray E. Helfer) 웰링턴매니지먼트 아시아태평양 대표(제공=한국투자증권)

16일 오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웰링턴매니지먼트가 MOU(전략적 사업제휴)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레이 헬퍼(Ray E. Helfer) 웰링턴매니지먼트 아시아태평양 대표(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8위 기관자금 운용을 자랑하는 미국 웰링턴매니지먼트(Wellington Management)와 글로벌 상품의 리테일 제공을 위한 MOU(전략적 사업제휴)를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부터 적용된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비과세 제도에 따른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펀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 우수 운용사와 제휴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제공하고자 이번 MOU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5월 중 출시 예정인 ‘한국투자 웰링턴글로벌 퀄리티증권펀드’는 기업의 성장성, 밸류에이션 및 자본 수익률에 초점을 맞춰 양질의(Quality) 글로벌 기업에 선별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 한다는 목표다. 이번 한국증권과 웰링턴매니지먼트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상품이 출시된 이후부터 6개월 간 한국투자증권에서 단독 판매된다.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되던 우수한 글로벌 투자펀드를 국내 일반 투자자에게도 소개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웰링턴매니지먼트는 1928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관자금 전문운용회사로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 및 기금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연말 기준 운용규모는 전 세계 55개 국가, 2100개 기관 자금을 대상으로 한 9270억 달러(원화기준 1천조) 에 이르는 초대형 글로벌 운용사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양증권 500억 유증 '청신호'…법원 "장외파생 진출 위한 자본 확충 인정" 한양증권의 5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법원 판단으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법원은 장외파생상품업 진출을 위한 자본 확충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일반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이번 결정으로 한양증권은 최대주주인 KCGI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KCGI PEF)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를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한양증권은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일부 일반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공시했다.한양증권 관계자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회사는 관련 절차를 일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주 반발에도 법원 "경영상 목적 인정"앞서 유한회사 뚜○○○○ 2 매경TV 압수수색보다 더 큰 변화…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시대' 열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증권선물위원회 고발 없이 처음으로 독자 인지수사에 착수했다. 매일경제TV 관계자 선행매매 의혹을 계기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체계가 '사후조사'에서 '선제수사' 중심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매일경제신문사 계열 경제방송인 매일경제TV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특사경은 매일경제TV 소속 직원 등이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호재성 정보를 이용해 특정 종목을 미리 매수한 뒤 방송 이후 주가가 오르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금융투자업계 3 거래대금이 살렸다…대형 증권사 2분기 '깜짝 실적'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주요 증권사들이 올 2분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권사별로 실적 개선을 이끈 동력은 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이,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은 리테일 경쟁력이, NH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와 기업금융(IB)의 균형 잡힌 수익구조가 각각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거래대금↑…대형 증권사 실적 개선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조4773억원, 순이익은 1조1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5%, 174% 증가한 수준이다.시장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