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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 5월 예능, 유재석·가요프로 양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7 12:33

무한도전·런닝맹·복면가왕 등 관련 프로 10위권내 6개 차지

△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개그맨 유재석씨와 가요프로그램이 5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을 양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씨가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과 가요프로그램이 10위권내 6개나 차지했기 때문.

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예능프로그램(16개)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무한도전 1위, 복면가왕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를 기록한 무한도전은 참여지수 4534361, 소통지수 1983200, 시청지수 1639984로 브랜드평판지수 8157545를 기록했다. 전월(7161819) 대비 13.90% 상승한 수치다. 2위인 복면가왕은 전월(6540824)과 유사한 브랜드평판지수인 6524192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번 브랜드평판의 키워드가 ‘유재석·가요프로그램’으로 나타난 것이다. 유재석씨가 출연하는 무한도전·런닝맨·해피투게더, 새로운 형식의 가요프로그램인 복면가왕·듀엣가요제·판타스틱듀오가 10위안에 포진한 것.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늘 새로움을 찾는 방송 소비자들에게는 새로운 형식의 가요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신설된 가요 프로그램은 예능과 결합되어 있으면서 소비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기에 브랜드평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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