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부, ‘핀테크 보안·인증기술센터’ 개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7 11:31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핀테크 기반기술이 되는 보안·인증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고 핀테크 기업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미래부 2차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전대근 KOSCOM 전무, 김종찬 금융결제원 실장, 시석중 BK기업은행 부행장, 홍기윤 한국정보보호산협협회장 등과 유관기관 및 기업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는 신규 핀테크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기술의 보안성 향상 및 사업화를 지원하여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들이 보안성이 담보된 핀테크 기술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특히 생체인증 및 보안기술, 지급결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 플랫폼 개발사와 협력해 핀테크 기업들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하여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보안컨설팅 및 사업성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ICT 기반의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안전한 핀테크 기술·서비스 공급처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 이용신청 및 각 지원 사업 공모는 이 달부터 진행되며, 오는 7월 중에는 IBK기업은행 및 블록체인 전문업체 등과 함께 국내 최초로 ‘핀테크 블록체인 해커톤’ 개최* 등을 통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 발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최재유 미래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높은 ICT 기술력이 금융서비스의 혁신에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술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핀테크 보안·인증기술 지원센터가 혁신적 핀테크 기술 개발의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