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1만414호)대비 1%(104호) 증가한 1만518호로 파악됐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2만3300호로 전월(2만4971호)보다 6.7% 줄었으나, 같은 기간 지방은 3만545호로 1.4%(413호) 늘었다.
규모별 미분양은 85㎡ 초과 중대형이 전월(7646호)대비 107호 증가한 7753호로, 85㎡ 이하는 전월(4만7457호)대비 1365호 감소한 4만6092호로 각각 나타났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