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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빅데이터 활용 적금·카드 패키지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6 13:59

△우리은행 올포미 패키지/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 올포미 패키지/사진제공=우리은행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생애주기(Life Cycle)에 맞춘 서비스와 부가혜택을 제공하는 ‘올포미(All for Me) 적금, 카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올포미 적금’은 목돈 마련을 위한 고금리 혜택과 함께 생애주기에 따라 갑자기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이벤트 발생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기간 3년 범위내 정기적립 또는 자유적립이 가능하며, 금리는 가입기간별로 상품 출시일 현재 최고 연 2.2%(기본금리 2.0 + 우대금리 0.2)를 제공한다. 결혼, 차량/주택구입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해지는 생애주기 이벤트 발생시, 계약기간이 1/2 이상 경과한 가입고객에 대하여 납입유예 및 특별중도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포미 카드’는 빅데이터로 개인별 소비성향을 분석해 주로 사용하는 업종별로 높은 할인혜택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싱글족이 주로 사용하는 7대 업종(편의점, 홈쇼핑, 온라인쇼핑, 할인점, 병의원, 이동통신, 대중교통)에 대하여, 매월 고객이 이용금액이 큰 순서대로 △1~2위는 10%, △3~4위는 7%, △5~7위는 5%의 할인율로 자동으로 청구할인을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적금과 카드를 결합하여, 주요 혜택 외에도 펜션,콘도 1박 무료이용 및 영화관, 놀이공원, 치킨, 피자, 커피전문점 할인 등 강력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소비패턴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혜택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카드를 통해 7월말까지 상품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금액에 따라 모아포인트 5천점, 2~3개월 모든 가맹점 무이자할부 및 추첨을 통해 총 260명에게 여행상품권, 리조트이용권 및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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