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설레는 첫 동탄 뉴스테이 내달 동시 공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26 03:21

신동탄·동탄2 신도시 1797가구 분양
샤롯데·캐슬링크 신개념 서비스 제공

롯데그룹사 연계서비스, 신동탄 롯데캐슬 투시도(아래 왼쪽)와 동탄2 롯데캐슬 투시도(아래 오른쪽)./제공=롯데건설

롯데그룹사 연계서비스, 신동탄 롯데캐슬 투시도(아래 왼쪽)와 동탄2 롯데캐슬 투시도(아래 오른쪽)./제공=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에 첫 뉴스테이 단지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화성시 반월동 111-4(삼성1로 321)일대에 ‘신동탄 롯데캐슬’(1185가구)과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동탄2 롯데캐슬’(612가구) 등 총 1797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탄 단지는 롯데건설이 직접 짓고 관리하는 뉴스테이로 계열사 연계서비스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주거 여건을 제공한다.

‘신동탄 롯데캐슬’은 화성시 반월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85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59㎡A 411가구 △59㎡B 46가구 △84㎡A 357가구 △84㎡B 158가구 △84㎡C 213가구 등 전 가구가 100% 중소형, 남향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등 대기업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인근에는 분당선 망포역,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단지 바로 옆 롯데빅마켓을 비롯해 동탄 최초 종합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800병상 규모) 등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2 롯데캐슬’은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9개동에 전용면적 74~84㎡ 총 612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74㎡A 353가구 △74㎡B 90가구 △84㎡ 169가구 등 전 가구가 역시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2017년 복합 수변생태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56만여㎡ 규모의 동탄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 초·중·고 예정부지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100% 4Bay 판상형 설계에 단지 남측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위치해 조망권과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개통예정인 동탄2신도시 주요 도로망인 동탄 순환대로와 가까워 동탄신도시 내 어디든지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

◇ 롯데건설 뉴스테이의 차별화 서비스

롯데건설 뉴스테이 입주민에게는 차별화된 그룹 제휴서비스인 ‘샤롯데’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카드와 제휴를 통해 입주민 전용 멤버쉽 카드발급을 통해 임대보증금 대출과 롯데카드를 통한 월세 및 관리비 카드결제(L-point 결제 가능)를 할 수 있다.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생활가전 제품을 개별 렌탈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배달 서비스’도 도입된다.

위탁업체를 선정해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에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방 렌지후드, 씽크대 배수구 청소 등의 홈클리닝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내에는 월 단위로(소액) 이용 가능한 세대창고를 설치해 불필요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다.

◇ ‘캐슬링크’로 임대료 걱정 끝

두 단지 모두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4년 이상 장기계약 시 4년간 임대료 인상률 0% 혜택을 제공해 최초 4년간 임대료 상승분 전액을 할인해 준다. 또한 8년 계약희망자와 재능기부자(교육, 문화, 의료 등 6개 부분)를 특별공급 대상으로 정했다.

더불어 ‘캐슬링크’ 서비스를 도입,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 내 및 단지 간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서 자녀출산이나 분가로 인해 더 넓은 평형이나 작은 평형으로 전환할 수 있고 근무지 이동 시에는 다른 지역의 롯데캐슬 뉴스테이 단지로 이동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캐슬링크 서비스를 통해 이동을 하더라도 계약 기간은 지속되기 때문에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은 추가로 서울 문래지구와 김포한강 Ab-22블록에 뉴스테이 공급을 확정 지었으며 2020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첫 뉴스테이인 만큼 높은 주거품질과 다른 뉴스테이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특화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만큼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치현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롯데건설이 짓고 직접 관리 운영해 ‘롯데캐슬’ 수준의 아파트 품질과 차별화된 주거 여건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민 주거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장기적인 뉴스테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43번지(화성시 10용사로 285)에 5월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