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SA 한달, 145만 계좌에 9405억원 넣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17 15:45 최종수정 : 2016-04-18 06:29

ISA 한달, 145만 계좌에 9405억원 넣었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난달 14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한 달 판매 결과, 145만여 계좌에 9405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SA 상품 출시 1개월(3월14일~4월12일) 판매실적은 총 145만1000계좌에 누적금액은 9405억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업권 별 계좌수는 은행이 압도적이었다. 은행과 증권사가 각각 131만5000계좌(90.7%), 13만5000계좌(9.3%)가 개설됐다.

누적 가입액은 은행이 5800억원(61.7%), 증권사가 3596억원(38.2%)이었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65만원이었다.

업권 별 평균 가입액은 증권사(267만원)가 은행(44만원)에 비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신탁형이 141만1000계좌로 97%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가입액은 신탁형이 65만원, 일임형이 70만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ISA는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신탁형, 투자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따라 금융사가 상품을 운용하는 일임형으로 나뉜다.

위험도에 따라 분류되는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MP)는 금융사 19곳(은행 4곳, 증권 15곳)에서 총 153개가 판매중이다.

안창국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은 "계좌수는 감소추세지만 사전판매가 집중된 첫째 주 이후 매주 평균 약 1800억원 내외로 꾸준하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계좌수가 증가하기보다는 이미 개설된 계좌에서 납입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