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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홈페이지 myasset.com 전면 개편

장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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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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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17일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비롯해 스마트한 통합자산관리, 전문적인 중국투자정보 등 특화 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넷?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웹트레이딩 기능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했다. 국내/해외 주식 뿐만 아니라 ELW, 상품선물, 장내채권 등 WTS를 통해 매매가능한 상품을 대거 확대했으며, 유안타증권만의 특허(특허번호:제10-1599576)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시스템 ‘티레이더2.0’을 탑재하는 등 고도화된 웹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고객의 자산현황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자산배분까지 제시하는 스마트한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자목표에 따른 재무계획을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재무설계 화면 및 금융계산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설했다.

중국 투자정보를 한층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CHINA투자정보’ 섹션을 별도 구성해 유안타증권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적인 중국 투자정보들을 담았다. 빠르고 깊이있는 China 데일리 시황과 중화권 현지 애널리스트들의 생생한 후강퉁 관심종목, 추천 포트폴리오 등 중국투자를 선도하는 증권사로서 특화된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새 홈페이지는 다양한 인터넷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비롯해 크롬, 사파리, 엣지, 파이어폭스 등 다양한 최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접근성 및 금융 서비스 활용 측면에서 최적화된 이용자 환경을 구축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트레이딩부터 자산관리, 투자정보까지 각 부문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며,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이러한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확보된 만큼 유안타증권 고객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더 많은 이용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페이지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Hello 유안타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쉽고 빠르게 계좌를 개설하여 홈페이지의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계좌개설 후 주식거래 및 투자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의 : 유안타증권 고객지원센터 1588-2600)

※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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