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노승만 부사장, 최선목 부사장.
노 위원장은 뉴미디어위원장도 겸직한다.
1988년 출범한 한국광고주협회는 광고주 권익을 위한 단체호 203개 기업이 회원으로 있다. 협회는 정부에 광고·마케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법률, 제도, 관행의 시정을 요구하고 정책을 건의한다.
아울러 협회는 매체조사, 광고효과 조사, 데이터 수집, 선진광고 기법 소개 등을 통해 회원사가 광고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