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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용인 동천자이 2차 내달 분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4-07 16:12

동천자이 2차 조감도./제공=GS건설

동천자이 2차 조감도./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GS건설이 용인 동천자이 2차를 내달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에서 동천자이의 두 번째 단지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동천자이 1차의 후속작으로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 수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총 1057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 등이며 남향 판상형 위주 배치로 구성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동천자이 2차’는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동천동 북측으로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 규모의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기공식이 개최돼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완공 이후 판교테크노벨리와 함께 상주근무인원만 1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남향(남동, 남서) 위주 배치의 4-Bay 판상형 맞통풍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동천자이 2차는 가까워진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판교 및 강남생활이 수월하고 상품도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며 “인근 판교창조경제밸리, 대장동 및 동원동 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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