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거시경제전망에 따른 성공하는 법인자금 운용전략’이라는 주제로 강남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개인 대상의 자산관리영업인 PB(Private Banker)영역뿐만 아니라 법인의 자금 관리 및 조달 등의 IB(Investment Banker)분야와 같은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행사 양일간 거래 법인자금담당자 총 23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는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하여 민경섭 외화자금팀장, 박두현 상품전략본부장 등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거시경제와 환율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전략을 제시하였으며, 퇴직연금ㆍ세무 등의 상담부스도 별도로 운영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정탁 강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PB와 IB영역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PIB영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 하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