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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구 수성 범어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8 14:13

범어 푸르지오 아파트 투시도./제공=대우건설

범어 푸르지오 아파트 투시도./제공=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건설은 4월 1일 대구 수성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인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범어동 556-12일원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의 5개동으로 구성된 817가구(아파트 705세대, 오피스텔 112실)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A,B타입), 오피스텔은 △59㎡ 56실 △75㎡ 56실로 112실이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기준 아파트 1400만원대 후반, 오피스텔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시기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대구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아파트 전세대가 남향위주(남동·남서향)로 배치되어 채광을 극대화하였고(59타입 오피스텔은 북서·북동향), 주동 옥탑부 및 상가동 입면을 차별화하여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평면은 84B는 4Bay구조로 채광, 환기 성능을 극대화했고, 84B의 경우 3면 개방형 맞통풍 구조로 구성됐다. 보조주방, 팬트리, 워크인 드레스룸, 2면 현관 수납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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