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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4월 중 미국 IR 준비 중"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3-25 14:12

"민영화 위해 해외 투자자 만날 것"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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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4월 중 미국 IR 준비 중"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5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82기 정기주주총회 완료 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4월중 미국 등 해외 투자설명회(IR)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1분기 실적이 나오면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해 해외에서 IR을 하며 해외 투자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과 기타 일정 등을 감안하면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해외 IR은 오는 5~6월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지난 2월 영국, 독일 등 유럽을 돌며 해외 투자자 설명회에 나선 바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행보는 민영화를 위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인사 말씀을 통해 "2016년은 성공적인 민영화로 종합금융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역사적 한 해"라며 "올해를 성공적인 민영화의 원년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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