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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홈 보안 IoT 시장 공략 본격화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3 09:18

LG유플, 홈 보안 IoT 시장 공략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유플러스가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유플러스는 홈 보안 시장이 높은 가격과 아파트형 주택구조로 인해 저성장 구조였으나, 국민 소득 및 보안 수요 증가로 성장이 기대됨에 따라 홈 보안 IoT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보안이 취약한 주거환경 형태인 단독주택과 다세대빌라, 아파트 저층, 복도식 아파트와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홈 보안 IoT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글로벌 1위 보안전문 브랜드 ADT캡스와 국내 1위 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과 함께 제휴해 선보인 IoT캡스 서비스를 평상시와 도난이나 침해상황 등의 위급 상황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집중 부각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3월 현재 기준 11만 가입자를 돌파한 ‘홈CCTV 맘카’ 서비스도 IoT캡스와 연동해 홈 보안 IoT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LG유플러스의 IoT캡스는 편리함과 보안 기능은 강화한 반면 가격은 기존 보안 서비스의 1/3 수준인 월 2만8600원(VAT포함)으로 낮춰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여기에 출시 기념 30% 할인된 월 1만9800원(VAT포함)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해, 봄철 나들이와 여행으로 집을 비울 일이 많아 걱정인 고객들은 이번 요금 할인 행사로 든든한 보안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의 IoT캡스는 게이트맨의 최신형 도어락과 ADT캡스의 출동경비, LG유플러스의 IoT 기기 및 기술을 결합한 종합 보안 서비스이다. 서비스에는 게이트맨 도어락, 고급형 허브, 열림감지센서(2개), 스위치, 플러그 등 IoT 기기 5총과 ADT캡스 출동경비 서비스 및 화재?도난 보상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화재발생시 최대 1000만원, 도난사고 발생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더욱 완벽한 보안을 위해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 도어락의 강제 열림이나 파손을 감지해 경보 사이렌을 울리도록 하는 등 IoT허브의 기능을 고급화했다.

LG유플러스 김시영 팀장은 “보안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매월 6~7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는데 이제 저렴한 가격의 보안 서비스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특히 기존 보안서비스는 외출 시 카드 리더기로 보안 설정 해제 등록과 설정을 해야 하는 반면, IoT캡스는 보안 설정 해제 없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는 최근 가입자 23만 가구를 돌파하며 국내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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