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도 쉽게 배워서 쉽게 수익내자”는 취지를 바탕으로 양순모 원장을 필두로 설립됐다. 2008년 설립 이후, 명맥을 이어온 청개구리투자클럽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론칭됐다고 한다.
관계자 측은 “일반인들이 평소 어렵게 여기는 주식을 쉽게 이해하고, 실전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강의로 구성됐다”면서 “기존 주식관련 강의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컨텐츠라면, 청개구리주식학원의 강의는 누구나 어려움 없이 주식의 기초부터 실전 투자 응용까지 주식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업계 측에 따르면, 특히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다양한 연령대의 수 많은 초보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개념을 쉽게 알려주고 투자의 첫 걸음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왕초보 탈출 과정’은 수강후기가 많은 강좌로 개인투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을 운용하고 있지만, 실제 수익을 얻지 못하는 실전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개설된 ‘실전반’은 투자의 기초를 닦은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의 생존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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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