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총이익은 신용사업이 88억3300만원, 경제사업이 42억7700만원으로 총 매출 이익 중 131억1000만원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8억5300만원 증가한 6.96% 성장하였으며 전체 매출은 총이익 중 신용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7.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사업은 32.6%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중 교육지원 사업비 17억4800만원 판매비와 관리비 97억2900만원, 법인세 2억2200만원을 차감한 18억34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광수 조합장은 “상호금융 연체비율은 0.79%로 전년보다 0.94% 감소하였으며 올해는 클린뱅크 달성을 위한 자산건전성 제고와 연체채권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