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불건전채권에 대한 정상화 노력으로 연체비율 1.09%, 금융감독원 기준 예대비율 79.68% 등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공격적인 경영 추진으로 25억6700만원의 당기 순이익도 달성했다.
신용사업의 예수금 잔액은 지난해 보다 391억6800만원(7.44%)이 증가한 5653억500만원을 기록했다. 대출금 잔액은 지난해 보다 기업여신 취급확대 및 이탈방지와 적극적인 신규대출 추진으로 253억5600만원 증가한 4639억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류성형 조합장은 카드사업(체크카드 포함)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NH카드상품의 체계적인 홍보활동 전개와 신규 회원 및 무실 적 회원에 대한 마케팅 강화에 힘써 회원 수는 2621명 늘어난 4만5266명으로6.15%의 성장률을 달성하여 카드사업 수수료는 1억4400만원이 증가한 18억7500만원 실적을 거양하였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