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한진 사옥. 정수남 기자
한진해운은 조양호닫기

우선 조 회장은 사재 출연과 그 규모 등에 대해 협의한다.
앞서 조 회장은 △한진 상표권 매각 △영국 런던 사옥 매각 △광양터미널과 자사주 처분 등을 추진, 5000억원의 유동성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채권단은 앞으로 한진해운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서울 중구 한진 사옥.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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