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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KB자산배분 랩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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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3-1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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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희망찬 새해가 밝았지만 국내외 경제 상황이나 금융시장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는 크게 출렁거렸고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도 예전 같이 않아 예금금리는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B투자증권은 KB자산배분랩을 추천했다.

‘KB자산배분 랩’은 KB투자증권 상품전략위원회의 전문가 협의체와 리서치센터의 자산배분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글로벌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KB투자증권에서 출시된 ‘KB자산배분 랩’은 투자유망한 자산군들을 KB투자증권 리서치, 상품기획팀, 고객자산운용팀이 엄선하여 다양한 글로벌자산에 균형감 있게 분산투자를 한다.이 상품의 운용을 위해 KB그룹차원의 모든 핵심역량을 집중하기 때문에 업계 최고의 전문적인 자산배분전략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운용성과를 주기적으로 분석, 리밸런싱하여 시장상황이나 성과가 부진한 펀드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므로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랩을 통한 포트폴리오 투자이므로 종목교체시 증권사에 내방해서 가입서류를 작성하는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금액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일임수수료는 유형별로(안정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 연0.6% ~ 연 1.8% 분기후취 하며 성과보수는 별도로 징수한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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