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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4개 부문 교육대상 수상 후보자 6월까지 공모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0 11:52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이 ‘2016년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10일 교보교육재단은 ‘2016년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교육 콘텐츠개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종합교육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선정대상은 참사람육성 부문, 창의인재육성 부문, 평생교육 부문, 미래교육 콘텐츠개발 부문 등으로 나뉜다.

각각 △참사람육성 부문(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교육자) △창의인재육성 부문(열린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육성에 기여한 교육자) △평생교육 부문(성인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 교육자 또는 단체) △미래교육 콘텐츠개발 부문(새로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IT콘텐츠 등을 연구·개발한 개인이나 단체)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교육관련기관, 언론사, 사회단체장, 재단추천위원을 비롯해 일반인 3인 이상이 추천단을 구성하면 할 수 있다.

추천서는 오는 6월30일까지 접수하며, 추천서는 재단 홈페이지(www.kbedu.or.kr)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각 부문별 예심과 본심, 그리고 현장실사를 거쳐 10월 발표할 예정이며 부문별 대상(大賞) 수상자에게는 각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997년 교보생명 출연으로 설립됐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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