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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임직원 소아암 환자 돕기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0 11:00

사회공헌기금·헌혈증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

롯데카드, 기부금과 헌혈증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 /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 기부금과 헌혈증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 / 롯데카드 제공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 임직원들이 소아암 환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카드는 10일 중구 소월로 본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헌혈증을 한국 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조성됐다.

작년에 사회공헌기금에 적립된 금액은 1천120만5246원이며 헌혈증은 207매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과 헌혈증은 부산지역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 기획부문 한정문 상무는 “치료지원을 받은 소아암 환아들이 건강하게 뛰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롯데카드 사회공헌활동 '러브팩토리'를 통해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 장애인 골프단 후원, 포인트 기부 캠페인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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