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화재, 보장 한도 가입연령 늘리고 범위 확대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3-07 00:5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흥국화재, 보장 한도 가입연령 늘리고 범위 확대
[한국금융신문] 흥국화재는 평소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고령자도 간편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무)행복든든 간편가입 보장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유사한 타사 상품보다 보장한도금액과 가입연령 범위가 크다는 점이다.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수술 여부, 5년 내 암 진단 또는 암으로 입원·수술 여부 세 가지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한 심사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상해 사망 시 보장금액이 5000만원, 질병 수술 시 50만원, 상해 수술 시 50만원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장한다. 행복든든 간편가입 보장보험은 특약 선택 시 상해나 질병뿐 아니라 자동차사고로 발생하는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합의 비용 등을 보장하고 의료사고 법률비용 보장과 함께 보이스피싱 손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5년·10년이고 최고 100세까지 갱신 가능하다. 보험료는 60세 남자·상해 1급·10년 전기납 기준으로 7만원 수준이다. 이정철 상품계약지원실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보유한 고령자도 간편하게 가입해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