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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3년간 1만5500명 채무조정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03-03 15:10

연체채무자 대상 채무조정제도로 4809억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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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3년간 1만5500명 채무조정 지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3일 과다한 빚으로 고통받던 파산금융회사의 연체채무자를 대상으로 3년간 1만5500명의 채무조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체채무자들은 원리금 감면, 이자율 인하 등 채무감면과 신용불량정보 해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 예보는 146개의 연체기업에 대해서도 채무조정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부여했다.

예보는 "연체채무자 채무조정을 통해 회수가 불투명했던 4809억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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