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체채무자들은 원리금 감면, 이자율 인하 등 채무감면과 신용불량정보 해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또 예보는 146개의 연체기업에 대해서도 채무조정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부여했다.
예보는 "연체채무자 채무조정을 통해 회수가 불투명했던 4809억원을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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