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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 최초 ‘QV 로보어카운트’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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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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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 최초 ‘QV 로보어카운트’
[한국금융신문] NH투자증권은 개인별 재무목표에 따른 최적의 맞춤 매매전략 제시, 상장지수펀드(ETF) 자동매수, 목표수익률 도달시 매도 안내 등을 포함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QV 로보어카운트(QV Robo Account)’를 지난해 말 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1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한 ETF 자동매매 전략인 스마트인베스터(ETF 자동매매)를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인 QV 로보 어카운트는 투자성향과 재무목표에 따라 최적의 투자대상과 매매전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최적화 매매전략을 수정해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자동으로 안내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Kodex 200, Kodex 레버리지, Kodex 중국본토A50 세가지 ETF에 투자할 수 있다.

기존의 NH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MTS)을 통해 온라인에서 기존계좌를 통해 로보어카운트를 즉시 개설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계좌가 없는 고객은 체험하기를 통해 본인과 맞는 전략을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있다.

QV 로보 어카운트는 별도의 자문·일임계약, 자문·일임 수수료 등의 비용 부담 없으며, 고객들은 저렴한 온라인 매매수수료만 부담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다양한 고객들도 QV 로보 어카운트를 활용하면 거액 자산가들에게만 제공되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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