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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현대해상, 불충분한 자본적정성이 우려 요인"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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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2-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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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불충분한 자본적성성이 우려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 정준섭 연구원은 23일 "현대해상의 2016년 당기순이익 가이던스는 3,020억원으로 시장 기대에 거의 부합한다"며 "손해율은 장기위험손해율 3% 이상,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5.2%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다만 2016년에도 신계약비 추가상각이 지속되면서 사업비율은 15년보다 0.7%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동사의 16년 당기순이익을 가이던스와 비슷한 3,039억으로 예상한다"며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상과 요유 조정, 언더라이팅 강화를 감안해도 온라인 CM형 경쟁 본격화 등을 고려할 때 가이던스 손해율 5.2% 개선은 다소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어 하지만 사업비율은 동사 가이던스(0.7% 상승)가 과하다고 보며, 이보다는 상승폭이 작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 및 갱신이 전체적인 순이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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