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더딘 실적 대선이 과제"

장원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2-24 08:2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유안타증권은 삼성증권에 대해 이익흐름은 견조하나 실적 개선은 더디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 박진형 연구원은 24일 "삼성증권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은 221억원으로 40.1%, 51.0% 감소했다"며 "주식시장 부진으로 탑라인이 전분기대비 감소했고 계절적 판관비 증가로 컨센서스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삼성증권의 당기순이익과 ROE 전망치는 각각 2,647억원과 7.0%"라며 "2016년 당기순이익은 2015년 대비 3.8%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나 15.2Q 삼성테크윈 주식매각익 425억원을 감안하면 경상적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최근 HSCEI가 하락하며 ELS 관련 손실 우려가 재부각(자체헤지비중 약 90%로 파악)되고 있어 관련 손익의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증권의 중장기적 과제는 견고한 이익기반을 실적 개선으로 이어나갈 시점"이라며 "실제로 삼성증권의 예탁자산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