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금융투자 "SM, 합작법인보다 직접 진출이 더 좋다"

장원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2-22 08:1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SM에 대해 합작법인보다 직접 진출이 더 좋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연구원은 22일 "콘텐츠 파워가 높은 에스엠은 하나의 파트너에게 귀속되지 않은 채, 다양한 중국 사업의 기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가져갈 수 있는 직접 진출의 방식에서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번 드림메이커를 통한 중국 진출을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홍콩 법인을 통한 진출)과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용 투자가 요구되는데, 이를 4분기 실적 쇼크에서 확인했다"며 "이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JV 형태에서는 필요 없는 비용들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더 높은 성장성으로 귀결될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직접진출이 가지는 또 하나의 단점인 초기 단계의 낮은 성장률은 알리바바를 포함한 다양한 중국 업체들의 지분 투자를 통해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