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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한솔테크닉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장원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7 08:49

[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대증권은 한솔테크닉스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제시했다.

현대증권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연구원은 "한솔테크닉스 4분기 매출은 2007억원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로는 5% 감소하였다"며 그이유는 4분기 태양광 모듈 매출이 중국 내수 태양광 수요급증에 따른 셀 공급부족 심화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25% 감소한 486억원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 56% 감소한 37억원을 기록하였다"며 "그러나 4분기 특별상여를 포함한 일회성 비용을 감안한 수정 영업이익은 57억원 수준으로 추정되어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에 부합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3개월간 동사 주가는 스마트 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우려로 25% 하락했으며 연초대비 34% 급락하였다"며 "그러나 동사의 스마트 폰 사업 (베트남 EMS 공장)은 현 시장의 우려와 달리 생산라인이 풀 가동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동사가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저가 중심의 보급형 스마트 폰 위주로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욱이 2분기부터 전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 신 사업의 이익기여 확대 등에 따른 실적개선 본격화가 기대되어 최근 주가하락은 빠르게 복원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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