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실시한 생활금융교육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지방금융교육 비율이 전년 48.7%에서 58.5%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소기의 성과를 지속 확대 운영하고, 금융교육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교육확대를 위해 지역강사 2명을 추가 위촉했다.
향후 예보는 금융정보취약계층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방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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