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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한마음재단, 어려운 이웃에 선물 전달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31 10:36

제임스 김 사장 등 140여명, 인천연탄은행에연탄2만장·선물세트기부

제임스 김(두번째줄 오른쪽 네번째) 사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선물 전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GM 제공

제임스 김(두번째줄 오른쪽 네번째) 사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선물 전달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GM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GM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 한마음재단이 8일 민족 전통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적극 챙겼다.

본사가 위치한 인천 부평구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생필품 선물꾸러미 등을 전달한 것.

한마음재단은 30일 연탄 2만장과 설 명절에 필요한 식용유, 김, 참치 캔 등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300세트를 인천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을 비롯해 고남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지부장, 한주호 대외정책부문 부사장 등 한국GM 임직원과 직원가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산곡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의 일부를 직접 전달했다.

제임스 김 사장은 “추운 날씨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GM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6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를 감안해 보건복지부는 한마음재단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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