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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살아난다더니…미분양 급증

정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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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9 02:08

12월 6만2천호 전월비 24%↑

최근 완공된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업계가 최근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전국 미분양 주택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4만9724호)대비 23.7% 증가한 6만1512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다만, 준공 후 미분양은 전년 동월(1만477호)보다 0.4%(41호) 증가에 그쳤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3만637호로 전월대비 15.3%(4059호), 같은 기간 지방은 3만875호로 33.4%(7729호) 각각 늘었다.

규모별로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615호)대비 11.4% 증가한 8486호로, 85㎡ 이하는 전월(4만2109호)대비 26% 증가한 5만3026호로 각각 집계됐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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