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특허를 취득한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하여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면서 "CT-P27은 현재 영국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본 CT-P23 물질에 대한 캐나다출원이 특허결정됏으며 캐나다 특허 외에도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포함한 총 8개 해외 출원이 심사 진행 중에 있고, 이는 총 56개국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