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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투자는 짧게, 수익은 높게 ‘KTB전단채펀드’ 판매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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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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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5% 수준에 머무는 상황에서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과 기업, 개인투자자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단기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를 놓고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전단채와 기업어음에 투자하는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전자단기사채(이하 전단채)는 만기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종이가 아닌 전자로 발행하고 유통하는 금융상품이다. 실제로 채권시장에서는 만기가 3개월인 전단채가 주로 발행 및 거래된다. 만기가 짧기 때문에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이 적고 담보가 확보되어있어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은 이러한 전단채의 장점을 잘 살린 상품이다. 현재 기대수익률은 2%인데, 만기가 짧은 전단채의 특성상 시중금리가 상승할 경우 펀드의 기대수익률도 같이 상승한다. 또한, 환매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최소 투자기간의 제한 없이 언제라도 자유롭게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KDB대우증권 김희주 상품개발실장은 “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가 1.5%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기간이 짧으면서도 기대수익은 0.5%이상 높은 차별화된 펀드”라며, “여유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상품은 1월 13일부터 KDB대우증권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며,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문의 : KDB대우증권 전 영업점)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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