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협회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경제혁신 계획 및 개혁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회의 역할이 크다”며 “오랫동안 국회에 머물러 있는 경제활성화법안들이 조속히 입법화 되어 우리 국민들 모두의 바램인 안정된 일자리,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가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6개 금융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에서 전개하는 ‘경제살리기 입법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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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