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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중국 내 제조사업 확장…현지공장 이달 완공

오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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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13 14:57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에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리아나는 중국 내 OEM·ODM 제조사업 확장을 위한 중국 현지법인 천진유한공사의 새로운 공장이 이달 말 완공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새 공장은 오는 3월 실험 가동을 거쳐 6∼7월 정식 가동을 시작한다.

코리아나는 이 공장을 중국 제조사업 거점으로 삼고 향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코리아나는 ODM·OEM 전문 계열사인 비오코스를 통해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비오코스는 지난해 매출이 약 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0% 성장했다. 비오코스는 올해 이같은 추세를 이어가고자 대형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할 제품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나는 자사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자인'이 중국의 유명 미용지인 '미장'이 대리점 및 전문점 점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설화수', '후'에 이어 백화점 유통 부문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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