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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2만5264가구 분양… 7년 연속 주택공급 1위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1-12 11:57

자료제공 = 대우건설

자료제공 = 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건설은 올해 2만5264가구를 전국에 공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총 2만5264가구 아파트 1만7859세대, 주상복합 6046세대, 오피스텔 1359실 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작년 대우건설은 아파트 2만8024세대, 주상복합 6504세대, 오피스텔 7640실 등 총 4만2168가구를 공급하며 2010년부터 7년 연속 주택 공급실적 1위 를 지켰다.

대우건설은 올해에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2만67가구, 지방에 519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은 고덕주공2단지를 중심으로 2293가구를 공급하며,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은 안산·시흥·용인 등지와 하남·평택 등을 중심으로 1만77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은 대구, 부산 등 영남지역에 3479가구를 선보이며 청주를 포함한 충청지역은 1718가구 등 총 5197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은 대우건설의 올해 첫 분양단지로 전체세대의 92%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있다. 오는 2월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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