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투협, 내년 CP·CD 보고업무 증권사 선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30 15:46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는 내년 상반기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의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업무를 맡을 회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사로는 NH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KTB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10개사가 선정됐다.

채권의 최종호가수익률은 10개 증권사가 보고한 국고채 3년물 등 14종류의 채권 수익률 중 상하 극단값을 제외한 평균값으로 결정된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로는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SK증권, LIG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KB투자증권, 교보증권, KTB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등 10곳이 뽑혔다.

또 동부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신한은행, NH투자증권, KEB하나은행, 유진투자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8개사가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사로 선정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6개월마다 거래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로 선정해 수익률 공시업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자문 역량 바탕 '종합 설계'…실속파 상위권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2)]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은 자문(어드바이저리) 역량에서 차별화된 IB 하우스로 분류된다. 산업 커버리지가 넓고 장기 반복적인 거래 관계가 특징적이다.금융 크레딧 강점은 올해 대표주관 실적 선두권을 공략하는 데 지원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주관실적 드라이브…KB에게 도전장15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6년 들어 전일 2 김종민·장원재號 메리츠증권, IB 양호·리테일 체질개선에 영업익 73%↑…글로벌 투자 플랫폼 하반기 출격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김종민, 장원재)이 IB(기업금융)와 트레이딩, 그리고 체질 개선에 나선 리테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실적이 개선됐다.메리츠증권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글로벌 투자 플랫폼 ‘모음’의 전략도 제시했다.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리테일 고객자산↑ 메리츠금융지주 계열 메리츠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66억원, 당기순이익이 25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 35.7%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은 6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4534억원 대비 35.2% 늘었다.IB 부문은 양호한 딜 실적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 3 '외국인통합계좌' 경쟁 본격화…하나·삼성 이어 증권가 속속 채비 외국인통합계좌(Omnibus Account)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증권가에서는 해외 개인 투자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계좌 개설과 행정 절차 등을 거쳐야 해서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러나 외국인통합계좌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는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하나증권이 지난해 첫 시작을 끊었고, 삼성증권도 최근 서비스를 개시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8년간 실사례 전무…규제 완화 ‘활로’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통합계좌 관련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본격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