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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중소형 GA 경영 도우미 될 것’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28 00:10

GA서포트 이상화 대표이사

 ‘AMS, 중소형 GA 경영 도우미 될 것’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중소형 GA(독립법인대리점)들의 어려운 점을 돕기 위해 ‘AMS(경영지원시스템)’이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개발을 실시했다.”

이상화 GA서포트 대표는 작년 10월에 런칭한 AMS 개발 취지를 이렇게 설명한다. 대형 GA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소형 GA들의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라는 얘기다. 작년 1월 카드 3사 고객정보유출사고 이후 보험대리점협회에서 정보 보안 등을 갖춘 시스템 개발을 의뢰했고 이에 AMS를 개발했다는 것. 이 대표는 “AMS의 구성은 설계사 등 조직관리 툴, GA계약 커뮤니티(게시판), 통계 수수료 계산 등으로 이뤄졌다”며 “대리점협회가 작년 초에 개발을 의뢰했고 이를 수락해 작년 10월부터 활용하고 있다는 얘기다”고 말했다.

그는 또 “AMS가 도입된지 1년여가 지났지만 아직 개선할 점이 있다”며 “그러나 여타 시스템과 달리 신계약 수수료 계산 등이 가능해 성능에서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계약에 대한 GA 설계사 수수료 계산 기능은 여타 시스템과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간 중소형 GA들은 대형 GA와 달리 엑셀파일로 계약을 관리하는 등 계약 관리 및 GA설계사 수수료 계산이 매우 엉성했다. AMS는 일정한 툴을 토대로 계약 관리와 수수료 계산이 가능하다는 것.

이 대표는 “AMS의 장점은 일정한 계수만 입력하면 바로 GA 설계사 수수료 계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이는 여타 시스템과 달리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물론 기존 계약의 수수료 계산 기능은 GA서포트가 AMS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향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업그레이드비 명목으로 비용을 중소형 GA들에게 떠넘길 생각은 추호도 한 적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제기된 AMS 효율성에 대해서도 반박할 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AMS를 활용하는 대리점이 50곳에 불과하고 비용부담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 대표는 활용하는 곳이 적다는 점에 대해선 인정하지만, 비용부담은 중소형 GA에 전가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물론 그는 AMS의 유료화를 올해부터 진행하는 것을 고려한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 중소형 GA들이 경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보험대리점협회에서 비용을 현재까지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즉, 중소형 GA들이 협회 회원비만을 내면 AMS 활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는 “AMS를 활용하는 중소형 GA들이 약 50곳에 불과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비용을 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부터 중소형 GA들에게 직접적인 유료화를 고려한 바는 있지만 아직 이들이 영세하다는 점을 보험대리점협회에서 강조, 협회에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최근 제기된 AmS의 비용부담은 이해할 수 없는 얘기이며 중소형 GA가 협회비만 내면 AMS를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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