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아르셀로미탈이 실무 협력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권오준닫기권오준기사 모아보기 포스코 회장이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셀로미탈은 세계 최대 철강업체로 6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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