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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특히 거래소의 구조개편을 담은 자본시장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법안 통과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전 간부가 내일부터 법안소위 위원들에게 입법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줄 것”을 강조했다.
금융위 측은 금융개혁을 위한 주요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정무위 법안소위 개최에 맞춰 법안 설명 등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는 본회의 개최가 예상되는 22일 또는 29일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