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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980선 회복실패 "저유가 우려"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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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12-18 15:33 최종수정 : 2015-12-18 16:25

[한국금융신문 원충희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세 여파로 1980선 회복에 실패했다. 저유가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은 13거래일째 '팔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1%대 오름세로 마감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64p(0.13%) 하락한 1975.32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달러강세와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는 위축시켰다. 외국인도 13거래일째 팔자세를 지속했다. 다만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로 1970선으로 올라서 등락을 반복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61억원, 1418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75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1% 강세흐름을 탔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9.34p(1.42%) 오른 667.45로 장을 마쳤다. 저유가 지속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자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2억원 426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은 707억원 매도 우위였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 기준으로 전일보다 2.9원 오른 11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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