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CC, 경기도 녹색도시 만들기 동참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08 13:40 최종수정 : 2015-12-08 15:09

KCC, 경기도 녹색도시 만들기 동참
KCC가 경기도 녹색도시 조성사업에 동참한다.

KCC는 8일 서울 중구 서울역 한국시설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경기도와의 그린리모델링 협약식(MOU)에 참석해 경기도의 노후건축물 개선사업 등 경기도 녹색 도시 조성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의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CC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창호, 보온단열재 등 친환경 건축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기도 도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1:1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CC는 자사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의 홈페이지 및 콜센터와 전국 주요 도시의 전시판매장에서 패키지 창호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CC는 지난해부터 국가에서 지정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됐다. KCC는 친환경 건축자재 및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창호, 보온단열재 등의 교체 시공을 맡고 국민 주거환경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참여해오고 있다.

KCC는 지난 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녹색건축한마당'에서 시장활성화 부문 표창을 받은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국내 건축자재 생산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토부로부터 '그리니스트(Greenist)기'를 수여 받았다. 그리니스트기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비전과 철학, 가치 등을 심벌마크로 표현한 것으로 국토부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발전에 공여한 바가 큰 기업에게 수여한다.

KCC 관계자는 "KCC의 친환경 고효율 건축자재들을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 등 체계적인 영업망을 통해 경기도의 낙후된 공공시설물과 주거지역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정부의 저금리 이자지원으로 국민들이 기존의 오래된 건축물의 창호, 유리, 보온재 등을 교체하게 함으로써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에너지 절감율 및 창호 등급에 따라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해 초기 공사비 부담 없이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에너지 전쟁 반사이익’ SK가스, 투자에 무게…환원은 단계적으로 SK가스가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1조2242억원을 신규 사업 투자와 재무 건전성 관리에 우선 배분한다. 향후 3년간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하는 금액은 900억원으로, 매각대금의 7.4% 수준이다. 기존 배당정책을 유지하고 특별배당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규모는 정하지 않았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규모 현금 유입을 주주환원 확대보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는 모습이다.SK가스는 지난 14일 기업설명회에서 2027~2030년 연결 세전이익 목표를 기본 이익 4500억원에 추가 수익을 더하는 구조로 제시했다. 기본 이익 가운데 2500억원은 LPG·트레이딩·LNG 등 핵심 사업에서, 2000억원은 울산GPS를 2 지스타 2026,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 진용 완성…캡콤부터 크래프톤까지 대격돌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글로벌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지스타는 국내외 유수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손꼽히는 거물급 개발사들이 대거 참가를 선언함에 따라,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일본 거물’ 캡콤, 지스타 참가 확정지스타 조직위원회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 개발사이자 전 세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캡콤(CAPCOM)이 지스타 2026 참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캡콤 3 크래프톤, 지스타 출품작 5종 공개…‘글로벌 검증’ 라인업 출격 크래프톤이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의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8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이머와 현지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동양 다크 판타지 신작 ‘타래: 언바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규 타이틀이 지스타 무대에 대거 오른다.크래프톤은 올해 지스타에서 대표 간판 IP인 ▲PUBG를 필두로 ▲타래: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왈츠앤잼(Waltz and Jam) ▲템빨용사(Overgeared Hero) 등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올해 크래프톤의 부스 콘셉트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