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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호조 전년대비 2.5배 증가

김지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30 09:58 최종수정 : 2015-11-30 10:22

LG전자 공기청정기 판매호조 전년대비 2.5배 증가
LG전자가 자사의 공기청정기 및 가습기 새 브랜드 ‘퓨리케어(PuriCare)’가 판매 호조를 띠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퓨리케어는 브랜드 론칭 직후 1개월 판매량이 직전 한 달과 비교해 50% 가량 늘었다. 최근 한 달은 지난해 동기 대비 2.5배 늘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같은 퓨리케어의 인기에 대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공기청정 성능은 물론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퓨리케어는 Pure(순수한), Purify(정화하다)와 Care(돌보다)의 합성어로, LG전자가 공기청정기에 국내 최초로 먼지입자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이하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1.0센서를 탑재한 야심작이다. 대표 모델인 'AS110WAW'은 0.02㎛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해주는 3MTM 앨러지 초미세먼지 필터, 악취 원인인 초산·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는 하이브리드 탈취 필터, 공기 중의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제균 이오나이저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

퓨리케어는 PM1.0센서가 측정한 공기중의 극초미세먼지(1㎛ 이하), 초미세먼지(2.5㎛ 이하), 미세먼지(10㎛ 이하) 등의 농도를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숫자로 표시한다. 또 먼지, 냄새 등을 종합한 공기 청정도를 4가지 램프 색상으로 알려준다.

조성진닫기조성진기사 모아보기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사장)은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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