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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테러악재, 코스피 후폭풍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09:44

외인, 기관 동반매도 한때 1950선 이탈

파리테러악재로 코스피가 충격에 휩싸인 모습이다. 코스피는 1%(-27.61p) 넘게 하락출발했으며 1950p 안팎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950선을 아래로 하락한 적은 지난 9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9시 30분 현재 외국인은 377억원, 기관은 826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이 783억원치를 사며 8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지수하락을 방어하기에 역부족이다.

한편 테러에 따른 안전자산선호현상이 확산되며 환율은 급등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1171.75원으로 전날보다 7.95원 상승하며 출발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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